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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詩문학, 제6집 출판기념회 성료

거제詩문학 제6집 출판기념회가 지난 12일 저녁 고현동 한우관 2층 행사장에서 거제시청 관계자와 회원 등 1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19일 밝혔다.

회원들의 작품으로 제작된 시화전시회와 더불어 양재성 회장의 인사와 내빈소개, 축사, 작품해설, 회원작품 시낭송에 이어 김용호 회원의 피리연주와 원준희 회원의 감미로운 색소폰연주가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돋우었다.   

작품집에는 김계수, 김문백, 김삼석, 김용호, 김유수, 김정희, 김현길, 김종원, 김철조, 손경원, 손삼석, 신철수, 양재성, 원순련, 유명자, 윤석원, 이금숙, 조수현, 한성래 등 19명의 시 90여 편이 수록됐다.

작품해설을 맡은 신상성 지도교수(문학박사, 용인대명예교수)는 “청마를 낳은 고장답게 거제시문학회 회원의 작품들이 개성이 뚜렷하면서도 그 수준이 고루 뛰어나 무척 놀랍다. 중앙문단에 거제시문학회 특집편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추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중앙문예지 한반도문학을 통해 시 부문 신인상을 받은 전 거제시문화공보과장 손삼석 회원의 등단축하 행사도 함께 열려 하객들로부터 많은 격려와 축하를 받았다.     

거제시문학회는 지난 2012년 거제에서 개강한 경상대학교 평생교육원 시창작반(지도교수 강희근 경상대명예교수)을 토대로 발족된 이래 2013년, 2014년 연속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남문예진흥원으로부터 지역우수문학단체로 선정됐으며, 매년 작품집을 발간해 거제 지역 내 학교와 도서관 및 거제시민에게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김유진 기자  tjsdndbwls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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