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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업기반시설 확충과 친환경 하천 조성배수개선사업 등 국도비 216억 확보

진주시는 영농환경 조성과 재해예방을 위해 농업기반시설을 대폭 강화하고 시민편의를 위한 하천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올해 9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리시설 개·보수공사, 농로 확포장공사 등 농업기반시설 확충사업을 완료했다.

금번 사업으로 여름철 장마나 태풍으로 인한 집중호우에 농경지 침수예방은 물론 농기계 등 통행 시 편의를 제공해 농민들의 영농환경 개선에 기여했으며, 내년에도 영농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등 국도비 25억 원을 확보했으며, 농업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시는 상습 침수지역 해소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여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중앙부처 방문 및 건의를 통해 지난 6월 올해 배수개선사업에 경남도 11개 지구 중 3개 지구가 선정돼 국비 191억 원을 확보했다.

본 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4년간 전액 국비로 지원되는 사업으로서 사업지구로 선정된 지역은 지수면 용봉리 일원의 용봉지구와 금산면 가방리, 장사리 일원의 금호지구이며, 용봉지구는 총 사업비 63억8100만 원으로 배수문(게이트펌프) 4개소와 배수로 1.9km를 설치하고, 금호지구는 총 사업비 63억3700만 원으로 배수장 1개소를 설치한다.

두 지구는 실시설계용역 완료 후 내년에 사업을 착공해 영농환경 개선을 위해 신속하게 사업 집행 예정이며, 기본조사 대상지구에 선정된 금산면 가방리 일원의 남성지구도 내년에 사업지구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혁신도시 및 역세권 개발사업 등 도시규모 확대에 따라 하천의 치수안전성 확보는 물론 공원 조성 및 편의시설 설치 등 다양한 시민 요구에 적절히 대응할 계획이다.

내년에도 집중호우를 대비해 하천 정비 사업비로 확보된 예산 60억 원을 우수기 이전에 집행해 하천 환경정비와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매년 여름철 악취 및 집중호우 시 퇴적토 등으로 인한 재해 위험이 제기됐던 중앙배수로에 15억 원을 투자해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변모시켜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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