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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내년도 기초생계급여 2.94% 오른다4인 가구 475만 원 2.94% 인상

진주시 복지정책과에서는 내년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맞춤형 생계급여 선정 기준이 올해 대비 가구별 2.94% 인상돼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내년도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 475만 원으로 올해 대비 13만5000원 인상됐고, 급여별 선정기준 및 급여수준도 인상됐다.

급여별 선정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대비 비율을 적용하며, 기준 중위소득 대비 생계급여는 30%, 의료 40%, 주거 45%, 교육 50% 이하 가구이며  4인 가족을 기준으로 할 때 급여별 선정기준은 생계 142만 원, 의료 189만 원, 주거 213만 원, 교육 237만 원 이하 가구이다.

특히, 생계급여는 선정기준이 곧 지원수준으로, 월 소득인정액 대비 최대 급여액이 4인 가족 기준 138만 원에서 142만 원으로 인상돼 보장성이 강화되고 있다.

또한, 의료급여는 종전과 동일하게 급여대상 항목에 대한 의료비 중 수급권자 본인부담 금액을 제외한 전액을 지원한다.

주거급여는 올해 임차가구 기준임대료보다 4인 가구 기준 23만9000원으로 1만9000원 상승했으며, 교육급여는 초·중·고 부교재비와 학용품비에 대해서는 물가상승률을 반영 전년대비 1.4% 인상하기로 했으며 고등학생은 교과서대, 수업료, 입학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기초생활보장제도의 기초생계급여 선정 기준이 확대되면 더 많은 저소득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초생활보장 맞춤형 급여신청 및 상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복지정책과, 관할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 연중 문의하면 된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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