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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13회 금원산 얼음축제’ 개최27일부터 내년 1월5일까지 열려

경남도가 ‘제13회 금원산얼음축제’를 27일부터 내년 1월5일까지 10일간 천혜의 자연경관과 숲이 어우러진 금원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한다.

금원산 얼음축제는 영하의 날씨가 짧은 경남지역에서 열리는 겨울 축제로, 경남의 대표적인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얼음조각 36여 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공기인형 14점, 얼음계곡(1km), 얼음 썰매장(470㎡), 얼음미끄럼틀(50m), 목공예체험장 등을 마련해 온 가족이 함께 겨울왕국을 즐길 수 있도록 가족친화형 축제로 준비했다.

유안청 제1·2폭포, 자운폭포 등에서 얼어붙은 얼음폭포를 감상할 수 있으며, 자연친화형 휴양시설인 숲속의집(11실), 산림문화휴양관(12실), 숲속수련장(6실) 시설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숙박예약은 산림청 통합 예약시스템 ‘숲나들이(e) (www.foresttrip.go.kr)’로 가능하다.

최동성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장은 “금원산자연휴양림에서 펼쳐지는 얼음축제를 즐기면서 일상에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내실있는 얼음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손재호 기자  sj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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