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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신원면율림회, 친환경농업 실천 나선다친환경인증 밤 생산 위한
선진지 하동·구례군 견학

거창군은 신원면율림회(회장 박종주) 각 마을대표 40명이 친환경인증 밤 생산을 위해 하동군 양보면과 구례군 간전면 견학을 다녀왔다.

최근 항공방제로 인한 환경 및 토양 오염이 가속되고 비의도적 농약 검출로 인한 친환경인증 취소 등으로 친환경농산물 재배농가의 어려움이 많은 가운데, 농업환경 보전 및 생태계 복원에 신원면민이 발 벗고 나섰다.

견학 참여자들은 친환경인증 밤 재배단지의 현장을 방문하고 거창군에 접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등 벤치마킹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 애로사항과 친환경 선진농법을 경청하며 의견을 교류했다.

이번에 방문한 하동군 우동골밤작목반과 구례군 양천수평지구밤작목반은 각각 무농약 20.7ha, 유기 20.6ha 인증을 받았으며, 산림과 농경지에 화학농약 항공방제를 하지 않아 친환경농업 인증 면적 확대 및 생태계 환경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윤중 농업기술과장은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위한 농가의 노고에 감사하며, 이번 견학을 계기로 친환경농업 기반구축과 친환경 농산물 생산 확대를 위해 지원책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손재호 기자  sj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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