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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체감 시책으로 소상공인 성공 이끈다협업화 지원, 규모 한계 극복

창원시는 올 한 해 경기 침체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창업과 경영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해 주목을 끌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올해 처음 시작한 찾아가는 소상공인 컨설팅 지원과 소상공인 협업화 지원, 지난해에 이어 실시한 창원시소상공인 민원콜센터 운영 등 소상공인의 성공시대를 지원했다.

특히, 소상공인 협업화 지원사업은 올해는 2개 헙업체(6개 업체)가 선정돼 지원을 받았으며, 자발적 협력을 통해 3개 업체 이상의 소상공인이 모여 구성한 협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주로 사업 아이템은 있으나 자금력의 한계로 시행하지 못하고 있는 공동이용 시설, 운영시스템 및 브랜드 개발 등 공동사업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또, 창원시소상공인 민원콜센터는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올해 9000여 명의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상담했다. 전화상담은 물론이거니와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콜센터 방문 상담 등의 방법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내용을 분야별로 보면, 제로페이 및 창원사랑상품권, 금융지원, 노무, 세무, 법무 순이다.

그리고 금융, 노무, 세무 등 상담에 지역전문가를 전문위원으로 위촉해 A에서 Z까지 해결될 때까지 지원했고 상점가, 전통시장 등 다중집합장소를 찾아 현장 상담하는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운영을 통해 점포를 오래 비우지 못하는 상인들의 신뢰를 확보한 것이 소상공인의 마음을 잡았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내년에도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며 “전문가 컨설팅, 모범적인 협업모델 발굴 등을 통해 불확실성을 줄여 사업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소상공인 간의 협력을 통한 공존의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tjsdndbwls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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