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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함양산삼축제 37만 명 방문·17억 판매‘올해 제2차 정기총회’…결산·감사

함양산삼축제위원회는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서춘수 군수, 황태진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산삼축제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제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는 축제 전반을 담은 리뷰 시청과 축제결과 보고와 함께 축제 세입·세출 결산 및 감사보고에 대한 안건을 의결했다.

지난 9월8~15일 함양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함양산삼축제는 태풍 영향으로 2일간의 일정이 취소됐음에도 36만9000여 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38.7%의 방문객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이 가운데 외래 방문객이 69.2%인 25만5000여 명을 차지했다.

이 같은 방문객 증가는 산삼축제의 전국 인지도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돼 글로벌 축제인 불로장생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에 대한 전망도 밝게 했다.

올해 축제의 판매실적도 역대 최대로 산양삼 5억여 원, 산양삼가공품 2억2000여만 원, 농특산물 4억1000여만 원, 향토먹거리 4억4000여만 원 등 17억3700여만 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서춘수 군수는 “올해 함양산삼축제의 성공적 개최로 ‘2020 함양산삼엑스포’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진 만큼 전 군민적 관심과 동참이 필요한 때”라며 “600여 공무원들과 4만여 군민은 물론 전국 각지의 40만 향우들과 협업해 남은 기간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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