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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신규 사회적경제기업 ‘20곳’ 탄생2월부터 공동체지원센터 운영

거제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20곳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새롭게 탄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거제시에 활동 중인 사회적경제기업은 인증 사회적기업 2곳, 예비사회적기업 9곳, 협동조합 26곳 등 총 37곳으로 늘어났다.    

특히, 사회적기업 분야는 전년말 대비 인증 2곳, 예비 8곳 등 총 10곳이 늘어나 급성장을 보였다.

지난해 새로이 인증, 지정을 받은 거제시 내 사회적기업은 지역의 각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다.

거제시 최초로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은 연연칠백리(주)는 장애인 표준 사업장으로 용접작업복, 장갑 등 조선 소모품을 제작하는 업체이다.

거제시 2호 인증 사회적기업인 ㈜유케이아일랜드는 의류 및 안전용품 제조·유통업체로 지난해 말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됐다.

또한, 저소득가구 주거복지 서비스업을 제공하는 ㈜우리집인테리어, 지역특산물 맹종죽(죽순) 제조·판매기업인 농업회사법인산속농장(주)는 지난해 상반기에 경남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으며, 로컬푸드를 이용해 반찬, 도시락 사업을 하는 ㈜함께하는다이웃은 하반기에 경남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이외에도 지난해 부처형으로 지역 자연, 문화 콘텐츠를 제작하는 ㈜섬도가 산림청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고, ㈜새활용공예뜰 이응(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공예교육), 케이이피(주)(편의 안전 시설물 설치·보수), ㈜꽃섬거제(지역 특산물 활용 관광 도시락 및 간식), ㈜함께지음(이동식 목조주택?농막창고 조립 판매) 4곳이 고용노동부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더불어 이달 현재 거제시에 등록된 협동조합은 27곳으로 지난 한 해 동안 10곳이 추가 설립됐다.

거제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거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립·운영 방안 용역을 실시하고, 거제시 사회적공동체 활성화 중장기계획을 마련했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주체 발굴을 위해 △사회적경제 관련 교육·맞춤형 컨설팅(15회)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운영(92명)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7개 팀) 지원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탐방 등을 실시했다.

이외에도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지원을 위해 △거제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전시관 설치 △사회적기업 제품 공공구매(10억 원) △축제·행사와 연계한 사회적기업 제품 홍보(5회)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업체 현판을 제작·설치 지원했다.

거제시는 내달부터 사회적경제 생계태 조성을 위해 중간지원조직인 거제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를 개소해 운영할 계획으로 사회적기업 20곳 이상 인·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사회적기업 입주공간 지원,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운영 등 다양한 시책 추진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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