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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양떡메 정보화마을, 사랑의 떡가래 기탁

합천군 초계면 양떡메 정보화마을(위원장 성영수, 이장 하종수)은 초계면사무소(면장 이행기)를 방문해 사랑의 떡가래(2kg) 175봉(140만 원 상당)을 이웃돕기로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성영수 위원장과 하종수 하남이장은 “우리 이웃인 지역주민 모두가 떡국 한 그릇을 먹으며 기운찬 경자년 흰 쥐의 해를 건강하게 지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행기 초계면장은 “지역 내 마을기업이 성장해 주민들에게 소득창출은 물론 그 수익금으로 다시 어려운 이웃돕기를 실천에 모범이 돼 줘 더욱 의미 있는 것 같다”며 “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설맞이가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남 정보화마을에서는 마을 공동브랜드로 양떡메(양파즙·떡가래·메주) 명품화 사업을 추진해, 판매수익금으로 13년째 교육발전기금 기탁 및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또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청덕면 평화마을 사랑의 집, 군립노인전문요양병원, 합천 애육원, 합천시각장애인협회, 마을 경로당)에 떡가래 지원 등 지역사회 환원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선욱 기자  ksu@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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