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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경남관광두레 지역협력주민사업체 모집1월17일까지 모집

합천군은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경남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사업체를 모집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경남관광두레’란 주민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할 수 있도록 경남도가 사업체 발굴에서부터 경영 개선까지 밀착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문체부에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에 경남도가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이다.
 
주민사업체 모집기간은 오는 17일까지로, 관광사업의 신규 창업 또는 현재 운영 중인 관광사업의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5인 이상 주민사업체이면 신청 가능하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거쳐 이달 말 선정된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경남관광두레협력센터에서 진행해서 관광두레사업의 취지와 필요성, 주민사업체 모집 개요,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평소 관광 사업에 관심 있는 권역사업 추진 위원회, 지역 내 여행관련 업체 대표, 문화예술단체, 마을단위 단체 회원 등 35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해 두레사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공기택 관광진흥과장은 “지역 관광산업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주도적, 협력적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경남관광두레사업에 주민사업체가 선정되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소득구조 개선,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합천관광 활성화를 위해 참신하고 역량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김선욱 기자  ksu@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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