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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19년 도시 새뜰마을사업 우수기관 선정전국 최다 국가균형발전위원장 표창

진주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019년 도시 새뜰마을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국가균형발전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도시 새뜰마을사업을 추진 중인 전국 95개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실적을 평가한 결과, 진주 옥봉·비봉지구를 포함한 12개 지역을 우수지역으로 선정했다. 이에 진주시는 부산광역시 사하구, 광주광역시 서구와 함께 전국 최다 2개의 우수지역을 배출한 기초자치단체가 됐다.

새뜰마을사업은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 밀집돼 있고 생활인프라가 열악한 곳의 주거환경 개선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공모하는 종합정비 사업으로, 진주시는 지난 2015년 옥봉지구, 2016년 비봉지구, 지난해 유곡지구가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진주시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업무 전담부서인 도시재생과를 신설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도시재생사업 전문기관인 LH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추진한 결과, 정부의 핵심 정책과제인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진주시는 옥봉동 일원에 새뜰마을사업을 통해 재해위험 지역의 산비탈 사면과 옹벽을 보강하고, 좁은 골목길에는 범죄 예방을 위해 CCTV와 보안등을 설치했다.

또한, 주민편의시설인 주민 커뮤니티센터, 마을주차장, 방재공원 등을 조성하여 생활 인프라를 개선했으며, 공·폐가 철거, 슬레이트 지붕 개량, 집수리 지원 등을 통해 노후주거지를 지난해 12월 말에 정비 완료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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