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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만 75세 이상 고혈압·당뇨 약제비 지원지난해 7월 경남 최초 시행

함양군은 올해 만 75세 이상(1945년 이전 출생) 어르신을 대상으로 고혈압과 당뇨 약제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급속한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인한 진료비 부담완화를 위해 군이 지난해 7월 경남에서는 처음으로 시행했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둔 만 75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약제비 질환자로 신규대상자는 보건기관(보건소, 보건지소)을 방문해 약제비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구비서류와 함께 신청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지원 신청서 1부, 개인정보 이용·제공 동의서 1부, 신분증 사본 1부, 대상자 본인 명의 입금 통장 사본 1부, 고혈압·당뇨병 질병 코드가 적혀있는 처방전 1부, 약제비 영수증 1부가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령의 고혈압, 당뇨 환자 약제비 지원으로 만성질환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호전시켜 합병증을 방지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고혈압, 당뇨병 질환으로 고통 받는 어르신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해서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건강관리를 돕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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