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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도입화포천·낙동강 수문 원격 관리

김해시는 지역 내 국가하천인 화포천과 낙동강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해 하천수위를 실시간 모니터링함으로써 수문 원격 조작이 가능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선도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전체 사업비 21억7500만 원을 전액 국비 지원받아 내년까지 이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예산은 전국 14개 선도지구 중 전남 나주시, 경북 경주시에 이어 3번째로 많은 규모이다.

그동안 국가하천 내 수문 개폐는 해당 읍·면·동행정복지센터 직원과 마을이장들이 경험적으로 조작해 전문성 부족과 개폐시기에 따라 크고 작은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박창근 시 하천과장은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재난상황실에서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원격으로 수문을 신속하게 개폐할 수 있어 침수피해 발생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천보빈 기자  happyqhr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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