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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국 도의원 “진주을 21대 총선 출마 의원직 사퇴”20일께 진주을 공식 출마 선언
경남도의회 강민국(진주3, 자유한국당) 건설소방위원장

 경남도의회 강민국(진주3, 자유한국당) 건설소방위원장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위해 도의원직을 사퇴했다.

강 위원장은 제36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국가를 위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도의원을 사퇴한다”고 말했다.

그는 “회자정리의 뜻을 담아서 사퇴를 하고자 한다”면서 “지금 가려고 하는 길은 십자가를 맨 가시밭길을 걸어가는 것이지만, 350만 도민과 11대 동료의원들이 함께 계시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그동안 경남도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왔고, 이제는 국가를 위해서 대한민국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서 일해야 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진주시민의 출마 요구를 저버릴 수 없었다”면서 “자유한국당이 노인당의 이미지를 벗고 진정한 보수, 강한 야당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데 선봉에 서겠다”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도의원직 사퇴 후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오는 20일께 진주을 선거구 공식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민국 도의원은 재선 도의원으로, 한국국제대학교 경찰복지행정학부 조교수, 새누리당 중앙당 상임전국위원, 경남도지사 비서실장, 경남도 정무보좌역, 제10대 도의원 등을 지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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