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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진주을 예비후보자 공천경쟁 ‘치열’민주당 6·한국당 5·배당금당 4 등
한국당, 과열 양상 공천경쟁 기름
진주선관위 전경.

4·15 총선이 9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남 진주시 을 지역구에 출마 후보자가 집중되면서 큰 변화가 예고된다.

지난 15일 현재 진주을 지역구의 선관위 예비등록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박양후, 서소연, 신서경, 천외도 △자유한국당 김영섭, 정재종, 권진택, 정인철 △우리공화당 김동우 △국가혁명배당금당 오필남, 이중재, 강호진, 김봉준 등 13명이다.

여기에 강민국 경남도의원이 지난 14일 사퇴를 발표하고 진주을 한국당 예비후보로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

한경호 행정공제회 이사장도 지난 15일 사퇴하고 민주당 입당과 함께 진주을 출마가 전망된다.

천진수 전 경남도의원은 을 지역 민주당으로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선언했지만, 아직 예비후보 등록은 하지 않았다.

진주을 국회의원 자리를 두고 최소 16명의 후보자가 이번 총선에서 경쟁하게 된다.

출마자가 16명으로 늘어나고 후보자 기소와 도의원 보궐선거 등으로 공천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서소연 후보는 최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되면서, 공천 경쟁에서 멀어져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때문에 민주당 공천 경쟁이 다소 수월해질 수 있다는 전망과 함께 민주당 후보군이 강세를 띠고 있는 진주 갑 후보의 을 지역 출마설도 조심스레 새어 나왔다.

하지만 지난 지방선거에 이어 이번 총선에서도 출마 후보자로 오르내리는 한경호 이사장이 출전을 앞두고 있어 민주당 공천 경쟁은 불가피하게 됐다.

한국당은 강민국 도의원이 출마를 결심하면서 과열 양상의 공천 경쟁에 기름을 부었다.

특히, 강민국 도의원 사퇴로 보궐선거 도의원 공천권을 국회의원 공천자가 쥐기 때문에 한국당 후보들의 공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는 진주을에 4명의 후보자를 배출한 것도 이번 총선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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