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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0년 어촌뉴딜사업 어민체감 역점 추진일자리 창출과 주민 소득증대 사업 진행
문승욱 경남도 경제부지사(오른쪽 세 번째)가 17일 오전 2020년 어촌뉴딜사업에 선정된 거제 예구항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경남도는 문승욱 경제부지사가 ‘2020년 어촌뉴딜사업’에 선정된 거제 ‘예구항’을 방문해 사업현황과 향후 추진방향 등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해양수산부에서 개최한 ‘어촌뉴딜사업 조기집행을 위한 실무협의회’의 후속조치인 동시에 올해 경남도의 최우선 과제인 도민 체감경기 향상을 위해 사업 용역을 조기에 착수 및 완료하기 위해 이뤄졌다.

도는 최근 정부의 주요 정책동향과 연계해 ‘어촌뉴딜사업 시행단계부터 지역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경제조직의 사업 참여’와 ‘마을기업 등으로 구성한 소득사업 시행’으로 일자리 창출과 주민 소득증대에 방점을 둬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는 이달에 설립된 한국어촌어항공단 동남해지사와 한국농어촌공사 및 시·군과의 협업을 통해 38개 사업대상지에 대한 용역 및 사업착공 등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27일에는 ‘2019년 수시2차 경남도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거쳤으며, 이달 말에 국도비를 즉시 현장에 투입해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어촌뉴딜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다.

경남도는 지난해 12월 ‘2020년 어촌뉴딜사업’으로 해수부에 공모한 ‘거제 예구항’ 등 23개 어항이 선정돼 국비 1513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1차에 선정된 15곳과 함께 오는 2022년까지 총 38곳에 3988억 원을 투입해 어촌이 보유한 핵심자원을 활용해 어촌을 재생하게 된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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