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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구조협회 경남서부지부, 이웃돕기 행복펀드 성금 기탁

(사)한국해양구조협회 경남서부지부(협회장 김태정)는 통영시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살고 싶은 통영 행복펀드’에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지난 1월7일 ‘해양구조인의 밤’ 행사 때 이사들과 내빈들의 동의를 얻어 화환 대신 받은 현금으로 마련됐다.

김태정 협회장은 “앞으로도 따뜻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해양구조협회에서 앞장서서 노력하겠으며, 여러 모금운동을 펼쳐 올해는 더욱더 자주 기탁식을 갖겠다”고 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활동을 펼쳐 주는 데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살고 싶은 통영 행복펀드’를 통해 지역 내 위기가정 지원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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