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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니어클럽, 경남형 노인일자리 공모사업 선정실버 바리스타 일자리 창출

통영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통영시니어클럽(관장 서근혁)이 경남도에서 실시한 2020년 경남형 노인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2019년도 박경리 기념관에 경남 최고 실버카페 TS(Tongyeong Seniorclub)바리스타 1호점(북카페 토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돼 뉴시니어 일자리 사업개발비로 도비 5000만 원을 지원받아 올해 2호점 개점을 추진하게 된다.

TS바리스타 2호점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한 형태인 시장형 사업단으로,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 바리스타 12명이 교대로 근무할 예정이다. 카페가 성공적으로 정착하면 어르신의 경제 및 사회활동 참여 확대와 행복한 노후생활 지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TS바리스타 2호점 예정지인 통영시 봉평지구는 통영의 주요 관광지이며 도시재생사업 추진 지역으로, 도시재생사업 지역의 특성과 노인일자리라는 브랜드로 충분한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통영시니어클럽 서근혁 관장은 “카페 운영을 통해 단순한 수익 창출뿐 아니라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문화의 공간을 제공하는 등 노인일자리전담기관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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