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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새마을금고 향토장학금 500만원 기탁

 


 산청 새마을금고(이사장 유수생)가 12일 산청군청을 찾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향토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산청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500만원에 이어 올해까지 모두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유수생 이사장은 “지난해부터 산청군 중소기업·소상공인 육성자금 취급 금융기관으로 선정돼 그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면서 “지역 학생들이 산청군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근 군수와 김호용 산청군향토장학회 이사장은 “기탁자의 소중한 뜻에 힘입어 내실 있는 향토장학회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군민과 재외 향우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산청군은 지난 1963년 최초의 새마을금고가 태동한 곳이다. 새마을금고 중앙회는 이를 기념해 산청읍 지리 일원에 오는 2021년까지 ‘새마을금고 역사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강태준 기자  kt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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