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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호 상조 대표, 합천 대양초 모교 장학금 등 전달

 

윤재호 상조(대표 윤재호) 대표가 모교인 합천 대양초등학교 졸업생과 입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운동화를 전달해 지역 사회 미담이 되고 있다.

 지난 10일 오후 윤 대표는 모교인 대양초등학교를 방문해 졸업을 앞둔 주현채 군과 김서양 양에게 각각 장학금 30만 원과 운동화(아디다스) 한 켤레를 전달하고, 3월 입학생 7명에게도 1인 20만 원씩 장학금을 후원하는 등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쾌척했다.

 김두지 교장은 “이농현상으로 면소재지 초등학교는 학생 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다”면서 “대양초등학교 총동창회와 대양장학회 등에서 물심양면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재호 대표는 “돈이 있다고 장학금을 기부하는 것은 아니고, 장학금 기부는 양심과 마음 먹기에 달렸다”고 말하면서 “모교인 대양초등학교에 교육에 대한 애착과 열정을 가지신 김두지 교장선 생님과 교직원 여러분이 계셔서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윤재호 대표는 합천군의회 4~5대 산업건설·행정복지위원장, 합천고려병원장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는 윤재호 상조 대표와 대양장학회(회장 강원수) 이사를 맡고 있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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