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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끊이지 않는 향토장학금 기탁행렬

 (사)남해군향토장학회(이사장 장충남)는 NH농협 남해군지부에서 5천만원, 패류살포양식수협 남해협의회에서 3백만원, 홍선생교육 여미옥 대표가 2백만원, 남해군체육회 최종철 전 사무국장이 1백만원, 동인설계 김동욱 대표가 1백만원의 향토장학금을 각각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NH농협 남해군지부(지부장 이윤세)는 2008년부터 매년 금고협력사업비로 5천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특히 백년대계를 이끌 지역 후학양성을 위해 남해군향토장학회의 '소액다수 남해사랑 향토장학금 자동이체사업'도 열정적으로 추진해 지역인재 육성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패류살포양식수협 남해협의회 정규현 회장은 “지역인재 육성이 가장 보람된 일이라고 생각한다. 인재육성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향토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패류살포양식수협 남해협의회는 2017년과 2019년에도 장학금을 기탁한 바 있다.

 체육회 최종철 전 사무국장은 “지난 2006년부터 생활체육회 사무국장, 2016년부터 체육회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다 퇴직하면서 지역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향토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동인설계 김동욱 대표는 “남해군에서 토목설계를 한 지 6년인데 지역을 위한 일을 하고 싶어 향토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면서 “지역인재 육성에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장충남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준 기탁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기탁자들의 관심과 따뜻한 마음이 학생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역인재 육성에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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