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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전 진주시장, 한국당 진주을 출마 선언한국당 당내 경선 8명 다원화

이창희 전 진주시장이 4·15 국회의원 선거 경남 진주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13일 오전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로 나아가 진주와 국가발전의 큰 일꾼이 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는 마음, 열정만 있다고 해서 하는 것은 아니며, 국회의원이라면 최소한 업무의 전문성과 현장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진주의 미래먹거리를 위한 넓은 안목을 가지고 늘 앞서가는 추진력과 기획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27년 동안 국회에서 근무한 국회 전문가이며, 상공위원회 행자위원회 등 국회 근무 중 17개 부처의 업무를 담당했고 관련 부처의 법률 예산을 직접 만들고 조율한 입법·예산 전문가로 자부한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 예비후보는 “비 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듯이 저 또한 뼈저린 아픔을 겪었기에 이제는 좀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께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을 것 같다”며 “한 번 더 진주를 위해 봉사할 기회를 주신다면 진주시민의 안위와 정의로운 국가발전을 위해 일신우일신 하는 마음으로 이 한 몸 기꺼이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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