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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속도 낸다기반조성·핵심시설 실시설계 용역 착수
‘농업자원관리원’ 기능 중심 전담조직 운영

청년 창업농 양성, 농업 생산·유통 시설의 스마트화, 기술혁신 등 농업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경남도가 밀양시와 함께 추진하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이 실시설계 착수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부 실시설계 용역은 부지정지, 도로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기반조성 분야와 청년보육 및 실습농장, 실증단지,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하는 핵심시설조성 분야로 나눠 추진하고 있으며, 이르면 오는 5월에 용역 준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한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 부지보상은 사유지 19개 농가 중 15개 농가의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완료해 도·국유지를 포함한 사업 대상 부지의 92%를 확보했으며, 이에 예정된 기반조성공사 착공이 원만히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세부설계가 마무리되는 올해 상반기에는 인허가 협의 및 농식품부 세부설계 협의를 통해 스마트팜 혁신밸리 시행계획을 수립해 기반조성공사, 핵심시설 설치공사를 순차적으로 착공할 예정이다.
 
또, 미래 경남 농업을 선도할 청년창업육성을 위한 청년창업보육과정도 오는 6월부터 모집 공고를 통해 7월 교육생을 선발하고 8월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9월부터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할 예정이다.

정재민 농정국장은 “기반조성 및 핵심시설 실시설계 용역에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며 “청년창업, 기술혁신 등 생산·연구·교육 기능이 집약된 스마트팜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희재 기자  polaris33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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