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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주거복지 안전망 위해 팔 걷어주거 급여 지원금액
지원대상 대폭 확대

 시민들의 주거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진주시가 적극 행정에 나서고 있다는 소식이다.

 12일 시에 따르면 진주시는 생활이 어려운 가구의 임차료(전·월세 임대료)와 집수리를 지원하는 주거급여 지원 금액과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주거급여는 부양의무자와 관계없이 주거가 불안정한 저소득층에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임차가구에 대해서는 임차료를 매월 지원하고 자가 가구는 집수리를 지원한다.


시에서는 지난해 기준 약 7700가구의 임차가구에 88억5200만 원의 임대료를 지원했으며, 129가구의 자가 가구에 8억8천만 원을 지원해 총 97억2200만 원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특히 올해부터 주거급여 지원대상을 기준중위소득의 44→45%로 확대했고, 임차가구에 대한 지원기준인 기준임대료는 7.5~14.3% 인상된 1인 가구 최대 15만8천 원을 지원하고 자가 가구에 대한 수선유지비는 21% 인상해 경보수 457만 원, 중보수 849만 원, 대보수 1241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지원을 받을 수 있으나 몰라서 신청을 못해 주거급여를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상자 발굴을 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어려운 시민의 주거수준이 향상되고 나아가 주거복지 안전망 구축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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