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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에서도 ‘코로나19’ 환자 2명 발생신천지 입주 상대동 빌딩 잠정 폐쇄
전체 어린이집 29일까지 1차 휴원

 

진주시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가 초긴장 상태에 돌입했다.

신천지교회가 입주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진주시 상대동 소재 빌딩이 21일 잠정폐쇄됐다    

 21일 진주시 등에 따르면 대구 신천지교회 집회에 갔다 온 것으로 알려진 상대동에 사는 형제 2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상태로 현재 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이와 관련, 신천지교회가 입주해 있는 상대동 소재 빌딩이 같은날 잠정 폐쇄되는 등의 조치가 이뤄졌으며, 현재 폴리스라인이 쳐진 상태다.

 특히 해당 건물에는 21대 총선 ‘진주을’에 출사표를 던진 미래통합당과 더불어민주당의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들의 선거운동에도 큰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진주시 전체 어린이집도 ‘긴급보육’을 제외하고는 오는 29일까지 1차 휴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불편함이 가중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21일부터 29일까지 1차적으로 휴원을 하고, 이후 상황을 봐 가면서 2차 휴원이나 연기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린이집 등에 보낼 공문을 작성해 업무열람을 시켰고, 다만 맞벌이 등 불가피한 사정에 대비해 급식 등이 제공되는 긴급보육은 제공된다”고 덧붙였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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