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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서 세계 최고 수준 현대예술 전문학교 개교지리산아트팜 캠퍼스 내달 6일
2020학년도 신입생 모집

세계 최고 수준의 창조적(creative) 역량을 키우는 글로벌 자연주의 예술학교 한국조형예술원(KIAD) 지리산아트팜 캠퍼스가 내달 6일 문을 연다.

지리산아트팜은 국립공원 1호 지리산국립공원을 등에 업고 앞으로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이 펼쳐지고 옆으로는 생태하천 섬진강이 흐르는, 산과 강 바다가 한데 모여 사람들이 삶의 터전으로 삼고 있는 지구상에서 유일한 곳에 터를 잡고 있다.

지난 2010년 한국조형예술원(KIAD)과 하동군의 협력으로 원형문화가 살아 숨 쉬는 지리산 자락 하동군 적량면에 터를 잡고 7만2000㎡(약 2만2000평)의 매입해 자연주의 현대예술을 위한 융·복합시설의 초석을 다지기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정신적 자본(Mental Capital)을 창조하는 자연주의 현대예술의 융·복합공간 설치라는 점 때문에 복잡한 절차 등으로 추진 계획이 2년 정도가 지연되면서 투자비용 증가 등 난관에 부딪치기도 했다.

하지만 예술학교와 미술관, 아트센터가 들어갈 건물을 신축하면서 지난 2016년부터 세계적인 자연주의 현대미술 거장들이 레지던시 작가로 초대돼 40여 일간 머물며 대지미술, 설치조각, 업사이클링 공공아트 작품들을 제작·설치하며 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로 열심히 달려온 10년의 결과가 이제는 하나둘씩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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