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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시장 “유증상자 48명 중 27명 음성”
조규일 진주시장이 지난 2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진주시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지역사회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23일 오후 5시 현재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후 조규일 진주시장은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 조치사항’에 대한 설명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전하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진주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발생한 확진자 이외에는 추가 확진 환자는 없는 상태로 확진 환자의 건강 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규일 시장은 “관내 신천지교회와 관련된 곳은 5군데로 1127명의 신도가 있으며, 이중 694명의 연락처가 확보됐고 미확보된 433명은 경남 재대본에 의뢰해 연락처를 확보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694명 중 32명을 제외한 모든 사람은 조사 완료했고, 응답을 거부한 3명과 4차례 통화시도에도 통화가 안된 29명을 포함한 32명은 신천지교회의 협조를 통해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조사가 완료된 662명 중 3번 확진자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234명은 자가격리 조치하고 능동감시 중에 있으며, 이들 중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하나라도 있는 유증상자 48명은 검체 채취 결과 27명은 음성판정, 나머지 21명은 이날 내로 결과가 나온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조 시장은 “최근 일부 SNS 등에 ‘진주에서 대구 예배에 100명이 갔다’는 등의 유언비어가 유포돼 시민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유포자 추적조사 등 단호한 대처에 나서겠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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