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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코로나19 관련 장례식장 관계자 회의 가져
장례식장 관계자 회의장면

 진주시는 24일 오전 10시 시청 노인장애인과 사무실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 대책 강구의 일환으로 장례식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가졌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분위기 속에서 장례식장을 방문하는 조문객의 수가 급감하고 있지만, 입구와 식장별 손소독제 비치 등 코로나19 예방대책을 자체적으로 시행하여 줄 것과 식당 이용 시 탁자 및 이용자 간격을 유지하여 자리 배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례식장 관계자들은 손소독제, 마스크 등 예방장비를 비치하고 있지만, 조문객들이  필요 이상으로 가져가는 등 분실율이 상당하다며 추가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시에서는 장례식장들과 상황을 긴밀히 공유하는 한편, 물량 확보되는 대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장례식장 자체 예방대책 추진과 더불어 재난대비 장례식장으로 지정된 경상대병원 장례식장도 코로나 19 관련 상황 발생 시 매뉴얼에 따라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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