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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상시고용인력센터 활성화 방안 간담회

 거창군은 지난 24일 군청 경제산업국장실에서 거창군 상시고용인력센터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고제면 주민, 사과원예농협, 북부농협, 상시고용인력센터, 공무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그간 추진현황과 2020년 추진계획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 농번기 인력수급 경쟁으로 인한 인건비 상승 자제와 불법 외국인 근로자 고용 근절에 대해 협조를 요청했다.

 문재식 경제교통과장은 “참석하신 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도록 하겠으며, 거창군 상시고용인력센터 운영사업에 대한 홍보 등 건전한 인력수급시장이 형성되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거창군 상시고용인력센터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농업근로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거창군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한 지원조례’에 따라  2014년부터 위탁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농작업 알선 10,968여 건을 추진해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는 선도 사례로 평가 받기도 했다.

손재호 기자  sj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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