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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무가내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공사 `논란`소음 및 진동 주민들 민원
농기계 등을 이용해 공사차량의 통행을 막고 있는 주민들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드나드는 대형덤프트럭이 일으키는 비산먼지, 소음 및 진동으로 인해 담벼락이 갈라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쌍용건설이 시공 중인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건설 구간 중 함양군 지곡면 남효마을을 지나는 공사차량으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호소하는 마을 주민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는 등에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마을주민들은 농기계 등을 이용해 공사차량의 통행을 막고 주민을 상대로 공사 피해를 호소하는 서명을 받고 있다.

 이렇듯 사태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어 행정관청의 강력한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마을 주민 A(70) 씨는 “좁은 마을길을 공사차량이 지나다니면서 비산먼지 및 소음·진동 등으로 인해 주택에 금이 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면서 “마을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지만 시공사는 막무가내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분노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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