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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생활현장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사업’ 공모 선정함안군, 지역 자립형 인적 안전망 복지 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함안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년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사업’ 공모전에 ‘함께 만드는 우리 동네 안심 울타리 사업’을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국비 5000만 원을 지원받아 자체 예산 포함, 총사업비 1억 원을 투입, 오는 12월까지 ‘함께 만드는 우리 동네 안심 울타리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함께 만드는 우리 동네 안심 울타리 사업’은 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주축으로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발굴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공동체의식을 기반으로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도를 확산시켜 더불어 사는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군은 읍·면 명예사회복지 공무원 등을 활용해 안심 발굴단을 구성하고 ‘안심 우체통 운영’, ‘안심 조명 설치’, ‘이웃사랑 명절 음식 나눔 행사’, ‘희망 나눔 박스 지원’ 등 4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민·관의 유기적 협력관계를 정립하고 함안군만의 지역 자립형 인적 안전망과 복지 서비스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추봉엽 기자  cby@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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