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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어린이집 등 마스크 6만 장 무료 배부 '훈훈'

진주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마스크 6만 장을  무료로 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진주시는 최근 어린이집과 유치원 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으며, 감염에 취약한 아동 시설(어린이집, 유치원) 집단 간염 방지를 위해 우선 지급키로 결정하고 학부모가 최대한 편리하게 마스크를 받을 수 있도록  신속하게 배부하기로 했다.

시는 마스크 6만 장을 확보해 어린이집 연합회(회장 이연숙) 회원 30명과  공무원들이 협업해 아동용 1매, 성인용 3매를 개별로 봉투에 투입하고 별도 포장작업을 실시했다.

포장된 마스크는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지역별, 시간대별 구분해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각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배부됐으며, 공무원이 동승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통학 차량을 통해 각 가정으로 4매씩(아동용 1매, 성인용 3매) 전달됐다.

특히 진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허헌도) 회원 20명이 마스크 개별 포장과 배부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상황이 모든 세대별 배부가 어렵지만 지속적으로 마스크 확보에 노력해 많은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게 마스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상 기자  hs253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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