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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감자’ 심기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극복 다양한 나눔 봉사 든든한 복지 파수꾼

거창군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성연철, 김득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랑의 감자심기를 시작으로 올해 힘찬 첫걸음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협의체 위원과 면사무소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주상면 행정복지센터 앞마당 텃밭에 봄철 감자 씨를 파종했으며, 이번에 파종한 감자는 오는 6월 수확해 독거노인, 저소득 취약계층 등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성연철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년 직접 재배한 감자를 수확해 판매한 수익금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라며 “다 같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고 감자심기 행사에 참여해 주신 위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에도 독거어르신 76세대에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열어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했으며, 올해는 ‘사랑의 텃밭 가구기 사업’, ‘ 따뜻한 동네 복지 주상애 행복밥상’, ‘사랑의 자장면 나눔 사업’, ‘어르신 나들이 사업’ 등 다양한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손재호 기자  sj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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