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재활용품 상설교환판매장, 진해지역 자활센터서 새 운영창원시, 재사용 가능 가구·가전제품 등 수리 수선 후 판매

 창원시는 창원시 재활용품 상설교환판매장 운영을 진해지역자활센터서 운영하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진해구 동진로 44에 위치한 ‘재활용품 상설교환판매장’은 시가 민간단체에 위탁을 주고 있는 곳이다.

 가구, 가전제품, 친환경 세제, 도서, 주방용품 등 재사용 가능한 제품을 기증받거나 무료로 수거해 수리, 수선, 리폼 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는 시설이다.

 창원시 재활용품 상설교환판매장은 쓰레기 감량과 자원재활용 시책의 일환으로 불경기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지난달 26일까지 위탁운영 기간이 만료돼 이달 초 창원시 공고에 의해 위탁 기관 공개모집을 했다.

 시 민간위탁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해지역자활센터가 최종 선정됐다.

 재활용품 상설교환판매장의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까지며, 사용이 가능한 물건을 기증할 경우에는 무료로 수거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 문의는 창원시 재활용품 상설교환판매장으로 하면 된다.

 김동주 환경위생과장은 “위탁 기관인 진해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 있는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자활 촉진에 필요한 사업을 수행하는 단체로서 재활용품 상설 교환 판매장 운영으로 시너지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진이 기자  hjl_0313@naver.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진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