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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청 공무원 동참, 성과상여금 20% 지역 경제 살리기 올인성과상여금 20% 함양사랑상품권 구입, 지역 경제 활력 공직사회 앞장

함양군과 공무원 노조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아주 특별한 협약을 맺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함양군지부(비상대책위원장 강오문)가 참여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한 ‘함양군·함양군공무원노조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직원들의 성과상여금의 20%(4억 원) 이상을 ‘함양사랑상품권’으로 구입해 지역 경제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공직사회가 앞장 서자는 아주 특별한 협약식이었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 속에 개인의 성과상여금 20%를 함양사랑상품권 구입에 사용하고, 군에서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시장 가는 날’과도 연계하는 등 행정서 지역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서겠다는 의지다.

군은 해마다 4~5월 지급하는 직원 성과상여금(20억여 원)을 조기에 집행하고, 이번 함양사랑상품권 자발적 구매를 통해 침체된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경기회복과 소비문화 촉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월 급여의 10%를 추가적으로 상품권을 구매하는데 사용함과 동시에 직원들의 복리후생을 위해 편성된 복지포인트 예산도 지역 내 상권 이용에 적극적으로 장려해 조기 집행 실적 거양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군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에도 총력을 기울이며 현재까지 감염자 없는 청정지역 사수에 동분서주 중으로 숨 고르기에 돌입한 상태다.

서춘수 군수는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해 공무원들이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주는 강력한 의지”라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실시로 코로나 감염예방은 물론 직격탄을 맞은 지역사회 경기에도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직사회서도 발 벗고 나서 주민들이 체감하는 일거양득의 군정시책들을 연이어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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