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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50·60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확대 추진

거제시는 올해 50·60대 퇴직 전문 인력의 경력을 활용해 지역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미취업자 중 관련 업무분야 경력 5년 이상이거나 국가·공인 민간 자격증을 보유한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올해 고용노동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공모에 두 차례 참여해 총 17개 사업에 14억3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 100개 신중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실적을 거뒀다.

1차 공모에서 선정된 사업은 1592거북선 신중년 도슨트 사업, 군사시설보호구역 탐방객 안전지킴이 사업, 거제 문지기 사업,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 안전점검, 위생등급제 컨설팅사업, 거제시 해뜰안애아파트 주거약자 돌보미 사업, 마을 색채 환경 정비 사업, 우리 마을 숲 정원사 운영사업 등 14개 사업이다.

2차 공모에서 선정된 사업은 3개 사업으로 올해 신중년 색채 환경 정비 사업, 산림복지기술단, 시민 행복 365 신중년 안전 패트롤 사업이다.

시는 올해 일자리 사업 확대를 위해 내달 10일 마감인 고용노동부 3차 공모에도 13개 사업을 신청해 9억 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업별로 시행시기가 다르므로 시청 홈페이지서 일자리 정보를 확인한 후 일자리 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퇴직한 50·60세대가 신중년 일자리 사업을 통해 인생 2막을 새롭게 열고,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정부 일자리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많은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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