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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사회적기업 지역 특화사업 공모 최종 선정도내 최고 금액인 사업비 3000만 원 확보 쾌거

 함안군은 경남도 사회적기업 자치단체 지역 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내 최고 금액인 사업비 3000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사회적기업 지역 특화사업은 자치단체의 특성이 반영된 사회적기업 성장 모델 발굴·육성을 위해 지역 내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인지도 제고,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역 특화사업은 경상남도 사회적기업육성위원회 심사절차를 거쳐 도내 군 단위 지역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군은 확보된 사업비를 통해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사회적 경제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함안군 사회적기업 아카데미’ 운영, ‘사회적기업 생산품 판매 활동’ 지원, 청년과 사회적기업이 함께하는 ‘함안군 사회적미션 실험실’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육성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적경제 공동체가 구축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적기업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적기업’이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군에는 4개의 사회적기업과 5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이 설립돼 있다.

추봉엽 기자  cby@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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