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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봉사회 진주지구협의회, 사랑의 밥차 운영취약계층 코로나19 예방 도시락·안심키트 전달

대한적십자봉사회 진주지구협의회(회장 정계선)는 진주시가좌사회복지관에서 결식우려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도시락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안심 키트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도시락과 안심 키트(수제 마스크와 손소독제로 구성)는 자원봉사자들이 손수 조리하고 제작한 것으로,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자원봉사들의  응원과 정성이 가득 담겼다.

도시락과 안심 키트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요즘 불안해서 외출도 여의치 않아 끼니를 거르기가 일쑤였는데 정성 가득한 도시락과 손수 만든 마스크에 손소독제까지 받으니 너무 고맙고 안심이 된다”며 눈시울을 적셨다.

대한적십자봉사회 진주지구협의회는 지난 2017년부터 진주가좌주공아파트에서 매주 수요일 ‘사랑의 밥차’를 활용한 저소득층 무료급식 자원봉사를 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한시적으로 비대면 방식인 도시락으로 단체 무료급식을 대신할 계획이다.

정계선 대한적십자봉사회 진주지구협의회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위기 상황이지만 취약계층의 끼니를 걱정하고 함께 봉사하는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 자원봉사자들의 응원과 정성에 이웃들이 힘을 내어 주니 더없이 보람있다”고 말했다.

이호상 기자  hs253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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