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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법성사 코로나19 극복 1000만 원 성금 기탁어려운 시기 언제나 군민 곁에 이웃사랑 나눔 훈훈

창녕군 (재)대한불교관음종 법성사(주지 법명스님 황우종)는 군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1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황우종 법명스님은 “창녕군은 대구와 경북 최인근 지역이지만 전 행정력을 동원해 선제적 대응으로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줘 감사하며, 저희의 작은 정성이 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성금 기탁의 뜻을 밝혔다.

법성사는 지난 2003년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 설립 당시 1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고, 지난해도 1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청소년들이 큰 꿈을 펼치고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항상 관심을 가져 주고 있다.

이에 한정우 군수는 “법성사는 군민이 어려운 시기에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해 주는 것에 감사드리며, 개학 시기에 발맞춰 내달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위생 관리 철저로 전 군민과 공무원이 일심단결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날 기탁 받은 기부금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 처리 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마스크, 손 소독제와 생필품 등을 구매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지원할 예정이다.

우동원 기자  dw-woo7330@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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