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포츠·연예 스포츠
진주스포츠클럽, 전국 최초 4년 연속 최우수 클럽 선정 최고 등급 AAA진주 국민체육센터(진주실내수영장) 2015년 이후 19년까지 연속 선정

진주시가 위탁하고 있는 진주스포츠클럽(회장 김양수)이 대한체육회서 주관한 지난해 전국 스포츠클럽 평가서 4년 연속 최우수 클럽 선정과 전국 최초 최고 등급인 AAA 평가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진주스포츠클럽이 위탁관리하고 있는 진주 국민체육센터는 사업비 96억 원이 투입돼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지난 2008년 준공됐으며, 연간 38만8200명이 수영장, 헬스장, 요가장을 이용하는 명실 상부한 시민들의 생활체육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스포츠클럽 평가는 전국 76개 클럽(지난해 기준 지역 73개소, 거점 3개소) 대상으로 대한 체육회, 시·도체육회, 회계사, 연구용역사가 4인 1팀으로 구성돼 인프라, 생활체육, 엘리트, 회원 커뮤니티, 재정 자립 등 5가지 부문 영역에서 상반기 성과평가 40%, 하반기 성과평가 60% 기준으로 평가됐다.

특히 진주스포츠클럽은 회원 가족 대상 생존 수영 프로그램, 스포츠 안전의식 교육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회원들에게 제공하는 등 강습 프로그램 외에도 회원 대상 참여형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매주 화요일 4개 단체(진주시 체육진흥과, 진주시체육회, 장애인체육회, 스포츠클럽)가 실무자 회의를 통해 협업해 지역 사회에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대학생 체육 리그 대회 개최, 경남권역 스포츠클럽 교류대회 등을 진행해 클럽 대·내외적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점이 크게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진주스포츠클럽은 사업 주요 영역 5개 부문 전체 평균에 비교해 전체적으로 매우 우수한 성적을 거둬 전국 최초 최고 등급(AAA)을 받아 4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진주스포츠클럽관계자는 “4년 연속 1위에 안주하지 않고 공공 클럽의 역량 확대와 시민들의 체력 증진과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공공스포츠클럽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호상 기자  hs25300@naver.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호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