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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논 타작물재배 지원 사업 서둘러 신청하세요논 타작물재배 시 ㏊당 최대 430만 원 지원
올해 타작물 목표면적 140ha 감축 목표 달성

 거창군은 지난 2018년과 지난해에 이어 3년째 논 타작물재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논 타작물재배 지원 사업은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 재배를 유도해 쌀 과잉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조사료와 쌀 타작물 식량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재배 품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며, 품목별 1㏊ 당 지원 단가는 조사료 430만 원, 일반·풋거름작물 270만 원, 두류 255만 원, 휴경 21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지난 2018년과 지난해 논 타작물재배 지원 사업에 참여하거나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최소 1회 벼 재배 사실 확인이 되는 농지를 대상으로 농업경영체 등록한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단, 기존에 논 타작물재배 지원 사업에 다년생 작물을 재배해 지원금을 수령한 농지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되며, 해당 농지의 작물을 지하부까지 모두 제거하고 올해 새로 식재하는 경우에는 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며 신청 희망자는 농지 소재지별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류지오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전체 사업량과 예산이 지난해에 비해 줄어 목표면적 140㏊ 달성 시 조기 마감 될 수 있기 때문에 논 타작물재배 지원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농가는 신청 마감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빨리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손재호 기자  sj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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