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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반려견 2개월령부터 등록 의무화 시행반려견과 외출 시 소유자 알 수 있는 인식표 달아야

통영시는 반려동물 보유 가구 증가 등과 비례해 매년 유실, 유기 동물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이를 방지하고자 동물등록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동물보호법상 등록 대상 동물은 주택, 준주택에서 기르는 개와 그 외의 장소에서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 강아지가 해당된다.

등록 시기는 입양일로부터 30일 이내 지역 내 동물등록 대행 동물병원이나 통영시농업기술센터에서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한다.

또한 동물 사망 등 소유자 정보 변경사항 발생 시 동물등록 변경신고서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또는 동물등록 대행 동물병원에 제출하거나, 본인이 직접 동물보호관리시스템(APMS)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도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 2014년부터 동물등록 의무시행을 하고 있으나 인식부족과 동물등록 기피 등으로 아직 등록하지 않는 가구가 많을 것으로 판단되며, 동물 미등록과 변경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돼 있어 5월부터 산책로, 공원 등을 대상으로 동물등록 여부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시의 동물등록 현황은 6056마리며, 7~8월 동안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해 1487건의 동물등록을 완료한 바 있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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