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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논타작물 재배지원사업 적극 추진155ha 목표 달성 행정력 집중, 6월30일까지 신청

 함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서 식량작물 자급률 향상과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중점 추진하고 있는 논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을 155ha를 목표로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지난 2018년과 지난해 논타작물 재배지원사업 참여 농지와 벼 재배사실 확인 농지로 지원단가는 조사료 430만 원, 두류 255만 원, 일반 270만  원, 휴경 210만원 등으로 구분해 지급된다.

 농산물 수급과잉 우려가 있는 8개 작목(무·배추·고추·대파·마늘·양파·감자·고구마)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단 지난 2018·2019년 마늘·양파·감자·고구마 작목으로 사업에 참여한 농가 중 20년 동일 작목으로 사업을 신청할 경우에는 사업 신청을 허용한다.

 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6월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며, 농산물 품질관리원서 오는 7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사업신청농지에 해당작물 재배여부를 확인하고 이행점검결과에 따라 12월중 지원금을 지급하게 된다.

 또한 타작물재배로 생산된 농산물 중 콩은 전량 정부 수매하게 되고 조사료는 자가소비 이외 판매물량은 농협 등 수요처와 사전 판매 계약 체결 후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논타작물 재배 목표면적 초과 시 조기 신청 마감이 될 수 있다”며 “논타작물재배 사업목표 실적이 좋은 시·군에는 농림축산식품부서 내년도 공공 비축미 배정물량을 늘려주는 혜택도 있으므로 논타작물 재배지원사업에 많은 농가가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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