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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내버스 탑재형 CCTV 불법주차 단속유예 재연장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속에서 가계부담 최소화 차원

 진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시민경제가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에서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1일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시내버스 탑재형 CCTV 불법주차 단속을 오는 30일까지 유예하고 5월 1일부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고질적 안전 무시 관행의 하나인 불법 주·정차 문제를 개선하고, 원활한 시가지 교통소통과 버스승강장 주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내버스 3개 노선(130, 251, 350)에 각 노선별 3대씩 총 9대의 시내버스에 탑재형 CCTV를 장착해 시범운영 후 지난달부터 단속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지역 경제 위기 극복과 시민 생활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 1개월간 단속을 유예 한 바 있다.

 이에 더해 시는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면서 세계적으로는 팬데믹 선언 등 감염병 대유행으로 타격받고 있는 경제 살리기를 위해 1일부터 30일까지 1개월 더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예상되는 5월부터는 시내버스 탑재형 CCTV를 정상적으로 운영해 위험을 초래하는 불법주차를 근절할 계획”이라며 “시민에게는 시가지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소통 개선을 위한 주차질서를 지켜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호상 기자  hs253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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