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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장애아동 발달재활서비스 확대 시행언어·청능·심리운동 등 지원 대상 1일부터 추가 모집

  창원시는 장애아동 발달재활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장애아동 발달재활서비스는 시각·청각·지적·자폐·뇌 병변 장애를 갖고 있는 만 18세 미만 등록 장애 아동에게 인지·의사소통·적응행동 등 교육을 받기에 적합한 성장기에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며, 정신적·감각적 기능 향상과 행동발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준은 만 18세 미만 등록장애아동을 둔 중위소득 180%이하의 가정이며, 1일부터 1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발달장애 아동의 가정에서 사업 확대 요구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관계 부처에 적극 건의해 2억 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하고 더 많은 장애 아동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확대 시행한다.

 시는 1666명의 장애 아동 중 71%인 1182명이 발달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발달재활서비스 지원 대상자 1112명에게 언어·청능·음악치료 등 10종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정시영 복지여성국장은 “발달재활서비스의 중요성을 알고 장애아동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앞으로 사업량 분석 등 꾸준히 민원 사항을 고려해 장애 아동이 적기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진이 기자  hjl_03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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