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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상반기 소득특화 융자금 12억 더 푼다코로나19 피해 조기복구·지역경제 살리기 긴급 시행

 군에 따르면 소득특화지원사업은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소득수준을 향상시키고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2회 시행하고 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농가의 피해가 우려되고 침체된 지역경제살리기에 일조하는 취지로 긴급히 추가지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한다.

 이번 사업은 군 ‘소득특화지원사업 자금 운영·관리’ 조례에 따라 특별회계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자금 조성액은 114억 원으로 이중 100억여 원을 286명에게 융자를 지원했다.

 융자대상은 농어업인, 농어업 관련 법인과 생산자 단체며, 한도는 농업인 3000만 원, 법인과 생산단체는 5000만 원으로써 운영자금에 사용해야 한다.

 상환조건은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이율은 연 1%로써 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에 접수하면 심의를 거쳐 5~6월께 농·축협으로부터 자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군은 이 밖에도 코로나19 피해 농업인을 위해 지난달 농어촌진흥기금 2억 원, 재해대책경영자금 3억 원 등 총 5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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