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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극복! 거창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지역경제 활성화

 거창군은 이달부터 거창사랑상품권 10%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거창군 긴급 지역 경제 살리기 대책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기를 활성화와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별할인판매 기간은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며 특별할인판매 기간 중 구매 한도는 기존 1인당 50만 원에서 1인당 100만 원으로, 할인율은 기존 6%에서 10%로 상향 조정된다.

 군은 지난해 12월 상품권 발행액 10억 원이 조기 판매된 데 이어 현재 7억 원 가량이 판매됐다.

 또한 군은 코로나19 대응으로 아동 수당, 노인 일자리 임금의 일부를 거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기 위해 지난달 선제적으로 10억 원을 추가 발행한 데에 이어 6월에도 40억 원을 추가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인모 군수는 “거창사랑상품권이 군내 소상공인·자영업자 소득증대와 내수 진작의 버팀목이 될 것이며, 거창사랑상품권을 활용한 다양한 경기 활성화 계획을 추진할 생각”이라고 밝히며 “6월에도 추가 특별할인판매를 계획하고 있으니 군민들이 상품권 구입에 조바심을 갖지 않았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손재호 기자  sj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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