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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이 봉사단, 남상면 찾아 주택 수리 봉사활동

거창뚝딱이봉사단(회장 도상락)은 남상면(면장 이응록) 월포마을에 거주하는 저소득 노인 부부 가구를 찾아 주택 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오래된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지체장애 노인 부부 가구의 안타까운 사정을 남상면으로부터 전해 들은 뚝딱이 봉사단이 주택 수리를 제안해 추진됐다.

부부가 함께 살고 있는 정모 할아버지 집은 노후하고 벽과 바닥이 누렇게 바래있는 상태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주택 수리를 하지 못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을 하고 있었으나, 뚝딱이 봉사단의 도배장판 기술자 회원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택 내부를 깨끗하게 수리했다.

이응록 남상면장은 “코로나19로 집에서만 생활하고 있는 주민을 위해 주택 수리 봉사활동을 해줘 감사하다.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길 바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뚝딱이봉사단은 건축, 설비, 도배, 요리 등 각 분야의 전문가 20여 명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저소득 취약 주민을 위한 재능기부를 목적으로 구성돼 코로나19 방역봉사, 홀몸어르신 집 수리 봉사, 짜장면 나눔 봉사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재호 기자  sj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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