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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석 "보여주기식 고발로 뻥튀기 예산 감출 수 없어"정점식 통합당 후보측 양 후보 허위사실 유포혐의 고발
양문석 "공 가로채기 지적 사실...부인할 생각 없어"주장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통영 고성?후보 선거사무소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점식 후보의 '예산 부풀리기', '공 가로채기'를 지적한 것은 사실이며 이를 부인할 생각이 추호도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는 단호한 입장을 나타냈다.

 양문석 후보 측은 정점식 후보 측이 고발 이유로 꼽은 10억 원의 내죽도 공원 사업에 대해 “1천억 원 부풀리기 예산의 일부에 불과한 문제”라며 “정점식 후보는 자신이 확보했다고 주장하는 예산 사업에 대해서도 정확한 명칭 그리고 사업내용도 잘 몰랐다는 것이 드러났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TV토론을 지켜보신 통영시민?고성군민들이 궁금해 하는 것은 어촌뉴딜300 사업 약 800억 원 등 1천억 원 예산을 확보했다는 허위사실 공표 혐의”라며 “정점식 후보는 이에 대해 해명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10억 원의 내죽도 공원 사업 문제 이외에도 ‘통영 고성 어촌뉴딜300 사업 약 800억 원 확보’ ‘고성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사업 22억 원 확보’, ‘남부내륙고속철도 추진 예산 반영 150억 원 확보’ 등의 예산 부풀리기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양 후보 측은 “정점식 후보식의 선거운동이 어떠한 것인지 대충 짐작이 간다”며 “조만간 누가 선거를 더럽히고 호도하는지 분명하게 밝힐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래통합당 정점식 후보 선거대책위는 지난 6일 정동배 위원장을 비롯 공동선거대책본부장 정동영·강근식 경남도의회 의원 등이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를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통영시선거괸리위원회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총선특별취재팀  hannamilb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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