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조선·경제
김해시, 26억 쌀 경쟁력 제고사업 추진본격 벼농사철 코로나19 이중고 지원

 김해시는 벼 재배 농업인에게 26억 원을 지원하는 쌀 경쟁력 제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와 농촌인력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과 김해쌀 고급화를 위해서다.

 시는 내달부터 본격적인 벼 모내기가 시작됨에 따라 육묘상자처리제와 완효성비료를 지원한다.

 육묘상자처리제는 ha당 11봉을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분한다.

 완효성비료는 ha당 23포를 지원한다.

 포당 1만3000원을 지원하고 지역농협서 자율구매 후 보조금을 지급한다.

모내기가 완료되는 오는 6월에는 벼 육묘생산비 11억 원을 지원하고 7월과 8월에는 항공방제와 2차 방제농약을 지급한다.

 김상진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는 시기에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면서 벼 재배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쌀 경쟁력 제고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쌀 소비 감소에 대비 품질 중심의 명품 김해쌀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문기정 기자  mgj@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기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